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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충헌의 콘텐츠코리아/콘텐츠 이야기 2011/07/24 05:14 by 전충헌 코딕

한국문화콘텐츠산업의 퀀텀점프를 통한 도약을 위해서는

한국문화콘텐츠산업의 퀀텀점프를 통한 도약을 위해서는 지난 2002 한일월드컵 신화창조의 원동력에 대해 다시 한번 면밀히 복기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신화창조의 주인공이었던 거스 히딩크 감독, 그는 개인인 것처럼 보였지만, 오대영의 별명을 얻기도 하였지만, 그는 글로벌이었고 전략이었습니다.

거스 히딩크, 그는 시스템이었고 네트워크였습니다. 그는 현장이었고 인재발굴의 인사이트였습니다. 그는 위기관리의 핵심 역량이었고, 통합과 혁신, 창조의 리더쉽이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의 고질인 학연, 지연, 혈연으로부터의 의사결정에 방해를 받지 않았습니다. 전폭적 지원을 받았지만 그는 대기업, 관료주의로부터도 자유로웠으며, 인재발굴과 선수선발에 있어서도 불편 부당, 공정과 정의 그 자체였습니다. 그 결과 박지성에서 박주영, 손흥민에 이르기까지 빅리거 진출이라는 신화창조의 빅리거 진출의 드라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는 현장 중심의 경험을 중시하였으며, “아직 배고프다”라는 말로 상징되는 창조와 혁신, 열정의 소유자였습니다. 거스 히딩크 감독과 같은 창조와 혁신, 열정의 리더쉽이 문화콘텐츠산업에도 절실히 필요한 이유이며, 대한민국 선진화와 지식기반 창조국가의 비전과 목표에 성큼 다가가기 위해서도 절실히 필요한 대안입니다.

현재 직면한 누적되고 만성화된 총체적 위기 국면을 창조적으로 돌파해 내기 위해서도 그의 글로벌 트렌드를 통찰하고 미래를 보는 혜안과 핵심역량과 전략과 집중력이 절실한 시점이라 하겠습니다.

공은 누구에게나 둥글며, 누구도 그 공을 찰 수 는 있습니다.

한국문화콘텐츠산업에 너무나 절실한 거스히딩크감독의 글로벌 전략과 창조적 리더쉽,

그는 그 자체가 콘텐츠였습니다.  

전충헌
코리아디지털콘텐츠연합 회장
코리아디지털콘텐츠 대표
문화콘텐츠 창시자
콘텐츠총괄프로듀서
kodic@kod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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